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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 맨 넷플릭스 영화 주요 감상평
줄거리 2003년 플로리다 주립 교도소 면회실에 두 남성이 면회실에 있다. 한 남성은 수갑을 찬 상태의 죄수복을 입고 있고, 다른 한 남성은 누가 봐도 경찰 일듯 말끔한 양복을 입고 있다. 그 양복 입은 경찰은 죄수에게 가볍게 풍선껌을 제안하며 죄수의 신분과 죄명을 읽는다. 이 경찰의 이름은 도널드 피츠로이고 죄수에게 감형을 해주러 왔다고 한다. 죄수는 이 상황이 어이없고 당황스럽다. 경찰은 면회가 끝나고 자신과 함께 같이 나가면 된다고 한다. 단 조건이 있다고 한다. 경찰과 함께 일을 하면 된다고 한다 그것도 평생 동안.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CIA. 이들은 나쁜 놈들 잡는 일인 시에라 프로그램에 정예요원으로 소속되고 세상과 등지며 살게 될 거라고 한다. 죄수의 살인 행위를 정당하게 쓰길 바란다면서..
2022. 10. 8. 14:44